행정안전부
와우, 새로워서 올려보아요...
2019년 2/4분기 기준 인력규모를 살펴보면,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규직 정원(무기직 정원 48명 포함)은 1,499명, 비정규직은 30명이고,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정규직 정원(무기직 정원 4명 포함)은 49명, 비정규직은 약 9명이며,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정규직 정원(무기직 정원 6명 포함)은 37명, 비정규직은 9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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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승강기안전공단 - 진주 충무공동에 있다. 2016년 7월 국민안전처 산하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[79]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[80]이 통합하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되었다. 2014년 안전행정부에서 인사혁신처가 떨어져나갈 때, 공무원연금공단을 들고 나간 후 유일한 행정안전부 산하 공단이 되었다. 이사장 아래 경영기획이사가 지휘하는 기획조정처, 경영지원처, 기술안전이사가 지휘하는 기술총괄처, 안전기술연구처, 교육홍보이사가 지휘하는 교육홍보처, 고객지원처 등을 두고 있다. 서울지역본부[81](구로구), 경인지역본부[82](인천 남동구), 경기강원지역본부[83](수원 영통구), 충청지역본부[84](대전 서구), 호남지역본부[85](광주 서구), 대구경북지역본부[86](달서구), 부산경남지역본부[87](부산진구) 등 7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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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강기안전기술원 - 거창 남상면 승강기산업단지 내에 있다. 2014년 1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부설 거창승강기R&D센터로 출발하였다가 2019년 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 이관되어 승강기안전기술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개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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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재)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-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(2015년 지정)이다. 2014년 재단법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출범했다. 이사장과 사무처장 아래 운영관리국, 기획홍보국, 역사관 등을 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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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- 부산 남구에 있다. 2007년 5월 추도공간 및 기념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개관했으며 2016년 1월 행정자치부로 이관된 후 2016년 3월부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위탁·운영하게 되었다. 2016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박물관으로 등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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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- 의왕 내손동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. 2001년 특수법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. 이사장, 상임 부이사장, 상임이사 아래 기획관리실, 기념관추진단, 사업국, 민주시민교육국, 사료관, 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.
12.유관 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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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(사) 한국자유총연맹 - 서울 중구에 있다. 1963년 12월 한국반공연맹법 제정으로 1964년 1월 특수법인 한국반공연맹으로 출범했다가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 공포로 문화공보부 소관[90] 사단법인 한국자유총연맹으로 재출범했다. 총재, 사무총장 아래 각 시도지부, 시군구지회, 읍면동분회 등을 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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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 한전산업개발 - 서울 중구에 있다. 1990년 4월 한국전력공사가 100% 자회사로 주식회사 한성종합산업을 설립했으며 1996년 2월 주식회사 한전산업개발로 명칭이 바뀌었다. 2003년 3월 민영화 과정에서 사단법인 한국자유총연맹이 지분 51%를 획득(당시 한국전력공사 지분 49%)하여 자회사화하였으나 지분 구조 변경으로 2017년 12월 현재 한국자유총연맹(31.00%), 한국전력공사(29.00%), 우리사주조합(0.64%) 등의 지분구조가 되어 한국자유총연맹이 최대 주주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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